열심히 사는데, 왜 나만 제자리일까?
내 재물운, 대체 어디까지 가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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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, 다시 올까? 새 사람이 올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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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, 왜 맨날 같은 데서 터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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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이름 없는 산 중턱 — 심곡사.
당신이 여기까지 온 것은, 우연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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